'한밤' 반·도은영 안타까운 죽음.."언더 가수 힘들다"

김미화 기자  |  2015.08.06 00:39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브로큰 발렌타인 반과 도은영이 세상과 안타까운 작별을 했다.

6일 오후 방송 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과 도은영 사망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을 아는 가수들은 젊은 가수들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부활의 김태원은 "이것은 언더에 있는 가수들의 99%가 경제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심각한데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두 사람의 음악이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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