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열애 속 미나 친동생 니키타 '눈길'

문완식 기자  |  2015.08.17 19:35
니키타 니키타


가수 미나(43)가 17세 연하 소리얼 류필립과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나의 친동생 니키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언니 미나와 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니키타는 지난 2012년 중국 영화 '청춘 호르몬'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중국 내 하이틴 스타로 주목받았다.


니키타 니키타


직접 랩 피처링을 한 미나의 '토이 보이(Toy Boy)' 음반은 중국 대표 음악 사이트 QQ 뮤직 K팝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 외에도 니키타는 싱글 앨범 '딥 키스(Deep Kiss)'로 연기와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편 니키나는 언니와 같은 배드보스컴퍼니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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