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서인영, 허지웅에 관심 "번호 따러 나왔다"

강소정 인턴기자  |  2015.08.22 00:20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쳐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쳐


서인영이 허지웅에 계속해서 이성적 관심을 표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는 심형탁과 서유리가 게스트로 참여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영이 '마녀사냥'의 새 식구로 등장했다. 서인영은 "허지웅 씨 번호를 받으러 고정출연을 결심했다"고 농담을 하며 허지웅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이어 서인영은 타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타투한 몸 굉장히 좋아한다"며 허지웅에게 눈빛을 보내는 등 관심을 표현해 MC들과 게스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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