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리우, 47세에 엄마 됐다..대리모 통해 득남

김미화 기자  |  2015.08.28 16:55
루시 리우 / 사진=인스타그램 루시 리우 / 사진=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유명 배우 루시 리우(47)가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미국 피플지 등 외신은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보도했다.


루시 리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내 인생의 남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로크웰 로이드 리우를 소개합니다"라고 아들을 소개 했다.

한편 1968년생인 루시 리우는 1991년 드라마 '비버리 힐스 아이들'로 데뷔, 영화 '상하이 눈', '미녀 삼총사', '킬빌'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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