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첫 싱글 셀프 홍보 '오밀조밀 삼총사'

김유미 기자  |  2015.09.04 17:00
/사진=짜리몽땅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짜리몽땅 공식 인스타그램


3인조 여성그룹 짜리몽땅(여인혜, 이주연, 류태경)이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의 셀프 홍보 또한 눈길을 끈다.

짜리몽땅은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짜리몽땅 데뷔 D-1"이라는 데뷔 예고 글을 올렸다.

짜리몽땅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뷔가 바로 내일로 다가왔어요. 두근두근.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내일 정오 공개되는 저희 데뷔곡 '밥은 먹었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짜리몽땅의 세 멤버가 옹기종기 붙어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데뷔를 목전에 둔 이들의 얼굴에 화색이 만연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짜리몽땅 파이팅. 응원할게"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짜리몽땅의 데뷔를 축하했다.

한편 짜리몽땅 첫 디지털 싱글 '밥은 먹었니'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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