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주안, 아빠 손준호와 낙지 사투에.."파워"

임주현 기자  |  2015.09.19 17:38
사진=SBS \'오마이베이비\' 영상 캡처 사진=SBS '오마이베이비' 영상 캡처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아들 주안이 아빠를 위해 보양식을 만들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소현이 아들 주안이를 위한 보양식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주안이의 보양식으로 갈비와 낙지를 넣은 '갈낙탕'을 만들었다. 주안이는 낙지를 보며 "여기 눈 떠서 무서워"라고 기겁했다.

그러나 아빠 손준호가 낙지에 당하는 연기를 선보이자 주안이는 연신 "파워"를 외치며 아빠를 구하려 노력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