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한글날에도 예쁘다..'I' 듣는 중"

임주현 기자  |  2015.10.09 14:10
소녀시대 윤아/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 윤아가 한글날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윤아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찍으러 스케줄 가보자. 날씨 좋은 이런 날 'I' 듣지요. 한글날도 융스타그램(윤아 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이어폰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I'는 태연의 솔로 데뷔곡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여전히 예쁘네", "소녀시대 우정 대단해", "지금 'I' 듣는 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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