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시아 거장들 한 자리에 모은 BIFF '마스터스'

부산=김창현 기자  |  2015.10.09 17:04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가와세 나오미, 왕샤오슈아이, 임상수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컬러 오브 아시아-마스터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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