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9일 오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8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오상진, 최수영이 사회를 맡았으며 유동근, 지성, 주원, 차승원, 김수현이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포토]임지연 '신인상 받고 울먹울먹'
배우 임지연이 9일 오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8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오상진, 최수영이 사회를 맡았으며 유동근, 지성, 주원, 차승원, 김수현이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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