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박보영, 떡쌓기 게임 당황 "탄탄한 기초 명심해"

조소현 인턴기자  |  2015.10.18 19:07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박보영이 떡 쌓기 게임 도중 당황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추억유산' 특집에서는 팀원들과 게스트들이 추억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영과 송지효는 44년 된 떡집에서 떡 높이 쌓기 대결을 펼쳤다.

박보영은 예상치 못한 게임에 "혹시나 이 방송을 보고 계실 건축하시는 분들은 기초 공사가 탄탄해야 한다는 거 명심하시라"고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송지효와 박보영은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박보영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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