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스타일리스트에 감사 인사 "고마워 사랑해"

임주현 기자  |  2015.10.26 08:57
f(x) 루나/사진=스타뉴스 f(x) 루나/사진=스타뉴스


걸그룹 f(x)(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루나) 루나가 스타일리스트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루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x)랑 함께한 지 4년이 넘었네. 항상 우리 편인 언니들 고마워.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f(x)의 스타일리스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명의 스타일리스트는 서로에게 기대어 잠든 상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f(x) 의상 궁금해진다", "루나 마음씨 예쁘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오는 27일 0시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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