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상하이의 여인 변신..빠질 것 같은 쇄골라인

문완식 기자  |  2015.11.30 09:50
서지혜 서지혜


배우 서지혜가 상하이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서지혜는 30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에서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내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지혜는 화보 인터뷰에서 가녀린 몸매의 비결도 공개했다.

서지혜 서지혜


서지혜는 "필라테스를 배운지 벌써 6년이 넘었고, 올해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후 자세가 교정되어 키가 1.5cm나 더 컸다"며 "퍼스널 트레이닝까지 일주일이 운동 스케줄로 빠듯하게 채워져 있다"고 밝혔다.

서지혜 서지혜


서지혜는 "사실 체지방지수 7%의 마른 몸매인 그녀는 역으로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금방 표시가 나서 어쩔 수 없이 평생 관리하고 있다"며 거침없이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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