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홍콩에서도 여전한 카리스마..MAMA 섹시 래퍼

홍콩=이경호 기자 윤성열 기자 김미화 기자   |  2015.12.02 21:26
/사진=화면 캡처 /사진=화면 캡처


엠넷 '언프리티랩스타2'의 예지가 홍콩에서도 여전한 카리스마로 섹시함을 뽐냈다.

예지는 2일 열린 연말 음악 시상식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 '쇼미더머니4' 베이식과 릴보이 그리고 트루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네 사람은 'DAL-NARA+MY', 'BANDZ UP', 'Don't Stop'등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홍콩을 뜨거운 힙합 콜라보로 물들였다.

특히 예지는 이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와 섹시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5 MAMA는 지난해 10월26일부터 올 10월30일 사이 발매된 노래 또는 앨범, 해당 가수(팀)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시청자 투표(인터넷, 모바일),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한 선호도 조사, 음반 및 음원 판매량,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종합해 각 부문 수상작(자)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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