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투유프로젝트 슈가맨' 영상캡처 걸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가인이 '19금' 애교를 부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 일일MC로 나선 유인나와 '쇼맨'으로 출연한 제아, 가인이 애교를 선보였다.
유인나는 과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노래를 불렀던 사실을 공개하며 노래를 몇 소절 불렀다.
이에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환호하며 "귀엽다"고 말하며 제아와 가인에게도 애교를 주문했다. 이에 제아는 바로 '있잖아 내가 할말이 있어'를 귀엽게 불렀지만 섹시함이 묻어났다.
가인도 귀엽게 노래를 부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웨이브를 추며 섹시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서 일일MC로 나선 유인나와 쇼맨으로 출연한 제아, 가인이 애교를 선보였다. 유인나는 과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노래를 불렀던 사실을 공개하며 노래를 몇 소절 불렀다. 이에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환호하며 귀엽다고 말하며 제아와 가인에게도 애교를 주문했다. 이에 제아는 바로 있잖아 내가 할말이 있어를 귀엽게 불렀지만 섹시함이 묻어났다. 가인도 귀엽게 노래를 ','https://thumb.mtstarnews.com/06/2015/12/201512152352200059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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