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정태 "아들 야꿍이 언어 재능..보면 다 외워"

박가현 인턴기자  |  2016.01.07 00:08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에서 김정태가 자신의 아들이 영재라고 치켜세웠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라는 특집으로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얼마 전에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야꿍이(아들)가 러시아어를 한다고"라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정태는 "아들이 동영상을 보면 다 외우고 심지어 아랍어까지 한다"고 했고 이에 MC윤종신은 "언어적 재능이 있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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