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최강창민, 경찰홍보단 행사 포착..훈훈한 외모

김미화 기자  |  2016.02.02 17:57
최시원, 최강창민 / 사진=뉴스1 최시원, 최강창민 / 사진=뉴스1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29)과 동방신기 최강창민(28·심창민)이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다문화가정-경찰관 '한가족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해 11월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 경찰홍보단으로 배치 받아 복무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짧은 머리카락으로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은 여전히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시원, 최강창민 / 사진=뉴스1 최시원, 최강창민 / 사진=뉴스1


한편 최시원, 최강창민과 함께 동해도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으로 배치 받고 복무하고 있다. 앞서 경찰홍보단에는 배우 조승우, 이제훈, 류수영, 김동욱 등이 복무했다.

최시원, 최강창민 / 사진=뉴스1 최시원, 최강창민 / 사진=뉴스1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