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양미라, 13년된 빌라→호텔 방으로 변신

정유진 인턴기자  |  2016.02.03 23:23
/사진= tvN \'내 방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br> /사진= tvN '내 방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br>


'내 방의 품격' 13년 된 빌라를 호텔 스위트룸으로 바꾼 스타는 양미라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서는 초호화 호텔룸처럼 보이는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MC들은 도대체 어떤 스타의 방인지 궁금해했다. 이런 가운데 화려한 인테리어의 주인인 양미라가 모습을 보였다.

양미라는 어린 시절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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