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니콜라이 욘센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외국인 손님맞이 K스마일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팬들 바라보는 비정상회담 3인방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니콜라이 욘센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외국인 손님맞이 K스마일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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