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서현·설리, 밸런타인데이 다양 매력 발산 "해피"

길혜성 기자  |  2016.02.14 15:02
산다라박 서현 설리(왼쪽부터) / 사진출처=각 스타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서현 설리(왼쪽부터) / 사진출처=각 스타 인스타그램


미모의 아이돌 스타들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2NE1의 산다라박은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eart's day!!!"란 글과 함께 왼손 엄지 손톱에 깜찍한 하트를 그려넣은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이날 오후에도 인스타그램에 "Valentines day everyday, 큐피트도 나와 사랑에 빠졌지"란 글 및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산다라박은 특유의 앙증맞고 유쾌한 방식으로 밸런타인데이의 즐거움을 팬들과 나눴다.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밸런타인데이에 성숙미를 한껏 발산했다.

서현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Valentine Day"란 글 및 한 장의 사진의 남겼다. 해당 사진에는 서현의 모습 및 '밸런타인데이'란 문구와 초콜릿 이미지 등이 담겼다. 특히 서현은 이 사진에서 긴머리와 풀 메이크업을 하고 성숙미를 뽐내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연기자 설리는 밸런타인데에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설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밸런타인데이 선물 고마워요! 우리 조만간 볼까?"란 글을 올렸다. 설리는 이 글과 함께 청순함이 돋보이는 얼굴을 담은 사진도 게재했다. 여기에 설리는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써 섹시미까지 과시, 주목도를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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