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지윤·소현·현아 걸크러쉬 포스 '폭발'

박가현 인턴기자  |  2016.02.15 19:04
지윤·소현·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지윤·소현·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지윤, 소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평소 무대와 다른 청초한 모습의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검정색의 단체 옷을 입고 새빨간 레드립으로 강렬한 걸크러쉬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싫어' 응원할게요" "무대 때 보다 더 예뻐보여요" "섹시해요. 포미닛 좋아" "포미닛 좋아" "너무 예쁘다. 화이팅"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은 지난 1일 미니 앨범 '액트 세븐'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싫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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