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가 1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4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염전노예사건을 영화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재조명한 작품 '섬. 사라진 사람들'은 3월 3일 개봉 예정이다.
[★포토]배성우 '악역이 더 쉬워'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4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염전노예사건을 영화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재조명한 작품 '섬. 사라진 사람들'은 3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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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4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염전노예사건을 영화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재조명한 작품 섬. 사라진 사람들은 3월 3일 개봉 예정이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16/02/2016021616124904949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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