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송중기 "'태양의 후예' 근육신 허무..지금 없다"

문완식 기자  |  2016.02.27 22:00


배우 송중기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근육신을 볼 때마다 허무하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 근육을 드러내며 운동하는 장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중 근육을 드러내며 운동하는 장면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송중기는 "허무해서 그런다. 지금은 그 근육들이 없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알파팀 팀장 유시진 대위 역할을 맡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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