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시후-문가영, '최태준에 집중'

김휘선 인턴기자  |  2016.03.02 11:56


배우 김시후, 문가영, 최태준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커터'는 성범죄 괴담을 모티프로 술에 취한 여성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 장르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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