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지창욱 "중국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근황 전해

이정호 기자  |  2016.03.13 16:07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지창욱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지창욱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창욱은 중화권 내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후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창욱은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 인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지창욱은 "많은 사람들이 쉬는 줄 알고 있는데 중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며 "작년 뮤지컬 '그날들'을 할 때 '나의 남신' 제작진이 찾아와 캐스팅했다. 1인 2역을 하고 있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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