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민족' 힙합 프로듀서, 말이 필요없는 오프닝 무대

정유진 인턴기자  |  2016.04.01 22:10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방송화면 캡처


'힙합의 민족'에서 힙합 프로듀서들의 파워풀한 오프닝 무대가 펼쳐졌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서는 '깨어난 할매'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산이와 신동엽은 힙합 프로듀서들의 사이퍼 무대를 소개했다.

손승연이 파워풀한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한해, 릴보이, 딘딘, 키디비, MC 스나이퍼, 피타입, 치타, 긱스, 몬스타엑스 주헌이 차례로 나와 8명의 '할미넴'들을 응원하는 랩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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