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에 인형+도장 선물

정유진 인턴기자  |  2016.04.02 00:11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에게 선물을 줬다.

1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의 일상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홍대에서 클로이 모레츠와 식사를 했다.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가 도착하자 매너 있게 의자를 빼줬다. 이어 "한국에 네가 와서 정말 기쁘다"라고 인사했다.

클로이 모레츠도 "한국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야. 작년에 너랑 정말 다양한 거 많이 했어. 많이 먹고"라고 회상했다. 이어 에릭남은 한복 인형과 도장 등을 선물로 줘 클로이 모레츠를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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