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등 훤히 드러낸 과감한 뒤태 '청순 섹시'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2016.04.05 07:34
유역비 /사진출처=유역비 공식 팬 페이지 유역비 /사진출처=유역비 공식 팬 페이지


중화권 인기 배우 유역비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5일 중국 영화 '야공작'측은 주인공인 유역비, 여명(리밍)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유역비는 등을 훤히 드러낸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유역비(왼) 여명(오) /사진출처=유역비 공식 팬페이지 유역비(왼) 여명(오) /사진출처=유역비 공식 팬페이지


사진을 접한 팬들은 "헉 소리 나게 예뻐" "분위기 있다" "영화 빨리 보고 싶어" "스틸컷이 아니라 예술 작품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야공작'에서 여주인공 엘사역을 맡았다. '야공작'은 프랑스 파리와 중국 청두를 오가며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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