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에릭남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벚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벚꽃에 취한 귀여운 모습이다. 에릭남은 벚꽃 사이에 들어가 눈을 감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귀 옆에 꽃을 꽂아 윙크를 하기도 하며 여심을 저격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릭남 너무 귀여워",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1인 1에릭남 강력히 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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