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명길이 철없는 가족들의 행동에 눈물을 흘렸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극본 강성진·정의연, 연출 김명욱)에서는 배국희(최명길 분)가 부쩍 예민해지자 갱년기인 줄 알고 최정기(이영하 분)에게 분위기를 잡으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기는 침대에 장미꽃을 깔고 배국희를 맞았다.
배국희는 이를 보고 "지금 뭐하는 거에요"라며 매우 속상해했다.
최정기는 "이리와봐요. 내가 어깨에 뭉친 것 풀어줄게"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잡으려 했다.
배국희는 "내가 이렇게 철없는 가족을 두고 어떻게 가"라며 서럽게 울었다.
에서는 배국희(최명길 분)가 부쩍 예민해지자 갱년기인 줄 알고 최정기(이영하 분)에게 분위기를 잡으라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최정기는 침대에 장미꽃을 깔고 배국희를 맞았다.배국희는 이를 보고 지금 뭐하는 거에요라며 매우 속상해했다.최정기는 이리와봐요. 내가 어깨에 뭉친 것 풀어줄게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잡으려 했다.배국희는 내가 이렇게','https://thumb.mtstarnews.com/06/2016/04/2016040620263360455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