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송중기·진구, 총상으로 응급실..송혜교 '충격'

정유진 인턴기자  |  2016.04.06 23:22
/사진=KBS 2TV 월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월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진구가 총을 맞아 응급실에 실려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은 남북 회담 경위대로 나갔다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북한쪽 경위대의 총에 맞아 응급실에 실려왔다.


이날 방송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은 응급환자를 보러 구급차로 나왔다.

강모연은 첫번째 구급차에 실린 서대영을 눈치채지 못하고 간호사들에게 오더를 내렸다.


그리고 두번째 구급차를 여는 순간 강모연은 소리를 지르며 입을 막았다. 차안에는 피로 범벅이된 유시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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