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 보고 듣는 재미↑ '다이너마이트'

이경호 기자  |  2016.04.30 16:43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스가 노래 '다이너마이트'를 절도 있는 군무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빅스는 3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다이너마이트'로 무대에 섰다.

'다이너마이트'는 빅스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젤로스'의 타이틀 곡으로 질투와 경쟁의 신 젤로스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빅스는 흥겨운 멜로디에 절도 있는 안무, 멤버들 각각의 다른 보이스 컬러까지 더해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블락비, 빅스, 정은지, 세븐틴, 러블리즈 , 트와이스, 예성,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HISTORY, 에이프릴, 유성은, 민트, 두스티, 라데,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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