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블락비, '토이' 무대 이별..아쉬워

이경호 기자  |  2016.04.30 16:49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그룹 블락비가 노래 '토이(TOY)'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블락비는 3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노래 '토이'로 무대에 섰다.

이날 블락비의 '토이' 무대는 마지막으로 '쇼! 음악중심' MC들이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블락비는 마지막 무대에서 파워풀한 안무, 감성 가득한 표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토이'는 블락비의 퓨처 R&B 넘버다. 멜로디감을 강조했으며 블락비 특유의 리드미컬함도 살렸다. 지난 11일 발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존 '악동' 이미지를 벗고 '순정남' 이미지로 변신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블락비, 빅스, 정은지, 세븐틴, 러블리즈 , 트와이스, 예성,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HISTORY, 에이프릴, 유성은, 민트, 두스티, 라데,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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