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손담비, 가정부 의심.."왜 죽였어요?"

김소희 인턴기자  |  2016.04.30 23:28
/사진=SBS \'미세스캅 2\'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세스캅 2'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미세스캅 2'에서 손담비가 가정부를 범인으로 의심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미세스캅 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서는 신여옥(손담비 분)이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신여옥은 가정부의 수상한 행동을 보게됐다. 신발장의 구두를 치우려고 했던 것. 이에 신여옥은 구두를 들어 비교해봤다. 두 구두의 크기가 달랐다.

신여옥은 집을 나간 가정부의 뒤를 쫓아가 "왜 죽였어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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