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양정원, 직접 필라테스 시범..네티즌 칭찬

김소희 인턴기자  |  2016.04.30 23:34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정원이 직접 필라테스 시범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MLT-26 전반전이 진행됐다. 이날 전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인 이규혁과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헤어 디자이너 태양이 새로 합류했다.


이날 양정원은 "조셉 필라테스가 1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들의 건강을 위해 고안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직접 호흡법을 시범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좋은 운동"이라며 필라테스로 다져진 양정원의 몸매를 칭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