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박, 넘치는 의욕에 부정 출발..옐로카드

김소희 인턴기자  |  2016.05.01 17:18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넘치는 의욕으로 부정 출발해 옐로 카드를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설아, 수아, 대박을 데리고 아동 스포츠 센터를 찾았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달리기 시합을 시켰다. 출발선에 선 설아, 수아, 대박. 그런데 대박이 의욕에 넘쳐 부정 출발을 했다.

이에 이동국은 대박에게 옐로 카드를 내밀며 부정 출발을 했음을 알려줬다. 이어 다시 시작된 경기에서 대박은 누나들을 이기지 못하고 꼴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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