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둘째 계획 가을로..동생 만들어주고파"

김소희 인턴기자  |  2016.05.01 18:29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기태영이 둘째 계획을 앞당길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은 제작진의 아이들인 은우, 채이와 자신의 딸 로희를 데리고 영유아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로희는 사회 발달 부문이 다소 낮게 나왔다. 전문가는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후 기태영은 인터뷰에서 "둘째 계획은 가을로 앞당길까 한다"며 로희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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