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 여자친구 유주·은하, 소망은 "과일주+치맥하고파"

길혜성 기자  |  2016.05.16 09:35
여자친구의 은하(왼쪽)와 유주 / 사진=스타뉴스 여자친구의 은하(왼쪽)와 유주 / 사진=스타뉴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로, 올해는 16일이 해당 일이다. 올해는 1997년 생들이 성년의 날의 주인공들이다.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도 1997년 생들이 여러 명 있기에, 이들 역시 이날 성년의 날을 맞게 됐다.

요즘 신 대세 걸그룹 중 한 팀으로 급부상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들인 유주와 은하도 1997년 생들로 이날 성년의 날의 보내게 됐다.


그럼 성년의 날을 맞은 유주와 은하의 소망은 과연 무엇일까.

유주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스타뉴스에 "편의점에 가면 각양각색의 과일주들이 나열돼 있다"라며 "종류별로 맛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은하는 "막내인 엄지와 신비까지 모두 성인이 되면 멤버들과 다 함께 치맥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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