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변신 컴백' 첫방 확정...31일 '더쇼' 기대↑

길혜성 기자  |  2016.05.25 11:42
피에스타 / 사진출처=로엔트리 피에스타 / 사진출처=로엔트리


5인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예지 린지 혜미)가 2개월여 만의 깜짝 컴백을 알린 가운데 첫 방송까지 확정,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피에스타는 오는 31일 신곡 '애플 파이'(APPLE PIE)을 디지털 싱글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피에스타가 완전체로 새 노래를 발매하는 것은 지난 3월 초 지난 3월 초 '미러'(Mirror)를 타이틀곡으로 해 선보였던 미니 2집 이후 2개월 만이다.

짧은 기간 만의 깜짝 컴백을 선언한 피에스타는 최근 가요 순위 프로그램 첫 방송까지 최종 확정했다.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피에스타는 신곡 공개 당일인 31일 오후 방송될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SBS MTV 가요 순위 프로그램 '더 쇼'에 출연, 신곡 첫 방송 무대를 꾸민다.

피에스타는 '애플 파이'를 통해 이전 곡들인 '미러' 및 '짠해' 등 감성 섹시미를 강조한 댄스곡들과는 달리 발랄하고 경쾌함도 뽐낼 것으로 알려져, 첫 방송 무대에 대한 관심 역시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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