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오늘모해', 쿠시부터 초이스37..YG 대표 프로듀서 출동

김미화 기자  |  2016.05.28 10:20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이 5개월 만에 새로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오늘 모해'에 YG 주요 프로듀서들이 출동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8일 오전 공식블로그를 통해 아이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크레딧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 모해'의 작사는 프로듀서인 쿠시와 비아이, 바비가 공동으로 맡았다. 또 쿠시와 초이스37이 공동작곡 했고 초이스37이 편곡을 맡았다.

빅뱅, 2NE1의 다양한 히트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쿠시와 초이스37이 아이콘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30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 아이콘은 지난 27일 싱글 발매 소식을 기습 공개했고 이후에도 새 앨범과 바비의 솔로 앨범 등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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