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시원·동해, 여전히 잘생긴 얼굴..늠름한 제복 자태

김미화 기자  |  2016.05.28 14:16
최시원과 동해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최시원과 동해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해가 늠름하게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시원과 동해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주최 '2016 u클린 콘서트'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날 공연이 예정된 서울경찰청 홍보단 호루라기의 퍼포먼스 공연을 위해 이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시원과 동해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최시원과 동해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동해와 최시원은 각각 지난해 10월과 11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두 사람은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배치 받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u클린 콘서트 무대에는 인기가수 박보람,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JJCC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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