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소유진 '아이가 다섯' 주말 시청률 1위..29.0%

문완식 기자  |  2016.06.20 06:44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KBS 2TV '아이가 다섯'이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은 29.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25.4%보다 3.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주말 드라마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과 이상태(안재욱 분)가 각자 아이들의 재혼 허락을 구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아이가 다섯'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가화만사성'은 18.0%, SBS '미녀 공심이'는 13.1%, '그래 그런거야' 9.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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