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유키스 동호, 결혼 6개월 만에 득남..아빠됐다

이경호 기자  |  2016.06.28 22:35
/사진제공=아이웨딩 /사진제공=아이웨딩


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22·본명 신동호)가 결혼 6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28일 오후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동호의 아내가 아들을 출산했다.

동호의 아내는 지난 5월 19일께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동호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상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하던 중 2013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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