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연태와 달라..먼저 사랑 고백하기도"

문완식 기자  |  2016.07.20 09:33
신혜선 신혜선


배우 신혜선이 사랑에 솔직한 여자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20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모습과 시크하고 성숙한 모습을 오가며 매력을 뽐냈다.


신혜선 신혜선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혜선은 "연태와 달리 나는 먼저 고백을 해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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