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지난 5월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피소 당해

이경호 기자  |  2016.08.03 12:01
배우 박유환/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박유환/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박유환이 지난 5월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으로 피소를 당했다.

3일 오전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서울가정법원에 A씨가 박유환을 상대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 최근 가정법원 조정기일이 잡혔고, 오는 9월 열린다.

한편 박유환은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이다. 그는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계백', '천일의 약속',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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