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스타트렉' 사이먼 페그, '비정상회담' 출연"

이경호 기자  |  2016.08.12 20:49
/사진제공=\'스타트렉 비욘드\'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트렉 비욘드'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12일 오후 JT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이먼 페그가 다음 주 중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이먼 페그는 '비정상회담' 패널들과 함께 세계 청년들의 관심사 및 자신이 출연한 영화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며 "자세한 내용은 촬영이 진행되어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이먼 페그는 오는 16일 진행될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방한 한다. 그는 '스타트렉 비욘드'에 자신과 함께 출연하는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그리고 감독 저스틴 린과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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