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15년만에 입양딸 이사벨라 만났다.."눈물 바다"

김미화 기자  |  2016.08.23 09:42
니콜 키드먼/사진=스타뉴스 니콜 키드먼/사진=스타뉴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 결혼 생활 당시 입양했던 딸 이사벨라 크루즈와 15년만에 만났다.

22일(현지시각) 호주의 우먼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결혼생활 당시 입양했던 딸 이사벨라 크루즈를 이혼 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영국 크로이든에 살고 있는 딸 이사벨라를 방문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사위인 맥스 파커도 처음 만났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딸 이사벨라 크루즈를 만나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이사벨라 역시 눈물을 흘리며 그야말로 눈물 바다가 됐다는 설명이다.

니콜 키드먼과 톰 크루즈는 1992년 이사벨라 크루즈를 입양했고 뒤 이어 아들 코너 크루즈를 입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1년 톰 크루즈의 종교 사이언톨로지 문제로 이혼했다. 코너와 벨라는 톰 크루즈와 함께 사이언톨로지의 생활 스타일을 따라 살게 됐다.

사이언톨로지는 교인이었다가 나간 사람과의 만남을 금하고 있기에, 그동안 니콜 키드먼과 아이들은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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