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종방연, 전도연부터 유지태·윤계상까지..★총출동

김미화 기자  |  2016.08.27 20:53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이 '굿와이프' 종방연 자리에 함께 모였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굿와이프'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전도연을 비롯해 유지태 윤계상 그리고 나나 김서형, 레이양 등이 참석했다.

전도연은 흰색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 깔끔한 모습으로 나타나 특유의 코 찡긋 미소를 보였다.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유지태와 윤계상은 깔끔한 니트로 멋을 냈다. 나나는 화려한 잠옷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27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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