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백현, 동상보다 잘생긴 투샷 '훈훈의 끝'

김용준 인턴기자  |  2016.09.26 20:28
/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캡처


엑소 찬열이 백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찬열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위병 님과 백현이 손 멀쩡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은 댄디한 옷차림으로 훈훈함을 뽐냈다.

백현 역시 갈색 머리와 체크무늬 셔츠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둘은 근위병 동상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백현은 근위병의 총칼에 손을 올렸고 찬열은 센스 있게 백현의 손을 걱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찬열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둘 다 잘생겼다. 근위병보다 멋있네요", "옷 너무 예쁘게 입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