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연예인 100명과 추격전..27일 녹화

이경호 기자  |  2016.09.27 09:22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홈페이지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홈페이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연예인 100명과 추격전을 벌인다.

27일 오전 SBS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추격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이번 '런닝맨' 녹화는 연예인 100명이 출연한다"며 "멤버들(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개리, 이광수, 김종국)과 함께 하는 추격전이다. 또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게스트들도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런닝맨' 멤버들이 어떤 미션을 받아 연예인 100명과 도심 추격전을 벌이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인들과 도심 추격전을 벌이는 '런닝맨'은 오는 10월 1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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