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특별대담 '아시아 영화의 연대를 말하다'에서 한국 이창동, 중국 허우 샤오시엔,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BIFF 특별대담 '아시아 영화 연대를 말하다'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특별대담 '아시아 영화의 연대를 말하다'에서 한국 이창동, 중국 허우 샤오시엔,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kind=link}